자바스크립트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알고 지낸지는 꽤 오래이지만 가장 따라가기 어려운 언어이기도 하다. 컴공과 신입생 시절에 만든 HTML 홈페이지에서 사용해본 자바스크립트아마도 팝업에서부터 HTML5 웹앱이 떠오르는 시절 회사에서 만든 웹앱으로 본격적으로 개발해 본 것 까지… 하지만 그러고도 1...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알고 지낸지는 꽤 오래이지만 가장 따라가기 어려운 언어이기도 하다. 컴공과 신입생 시절에 만든 HTML 홈페이지에서 사용해본 자바스크립트아마도 팝업에서부터 HTML5 웹앱이 떠오르는 시절 회사에서 만든 웹앱으로 본격적으로 개발해 본 것 까지… 하지만 그러고도 1...
파이썬 프로젝트 구조를 어떤 식으로 만들면 좋을까 구글링 하다가 찾은 사이트 가 있다. 뭔가 바이블 같은 느낌이기도 해서 다른 페이지도 구경하다가 이게 책으로도 나온걸 알게 되었다.
파이썬과 인연 내가 파이썬을 알게된 건 꽤 오래전이다. 컴퓨터공학과 학부시절 리눅스에 빠져 있을 때, 리눅스 매거진 이라는 잡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Kafka 설치
1년 가까이 회사 책상 위에만 놔뒀던 책을 오늘에야 읽었다. 한번 잡고 3시간 정도 걸려 완독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었을 줄은 몰랐네.
Mac은 brew와 같은 CLI 기반의 패키지 관리 도구 덕분에 개발환경을 구축하기 편하다. 여기에 iCloud를 사용하면 로컬 환경을 간편하게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놓을 수 있다.
도전적인 문제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는 진부한 모습이 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아무도 진부한 프로그래머를 좋아하지 않는다.
블로그를 마지막으로 했던게 6년 전인가 보다. 2004년 7월에 시작해서 2014년 12월까지 글이 남아 있다. 그 동안 작성한 글의 총 개수는 295개인데 초기에 대부분의 글이 작성되었다.
홈페이지 통합의 첫 출발로 기존에 이것저것 만들어 두었던 것들부터 정리해 보기로 했다. 다행이 minimal mistake 테마에는 아주 훌륭한 portfolio라는 기능이 잘 구현되어 있어 그걸 사용하기로 했다.
추억을 재소환 했다. 집안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 놓았던 추억의 앨범을 꺼냈을 때의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