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서브 블로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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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스 이곳을 제외하고 그냥 다른 목적을 가진 블로그 두 개를 새로 오픈했다. 두 개 다 이미지 파일을 올리는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하나는 여자친구와 만나는 일기 정도, 그리고 또 하나는 영어공부 겸 해서 만든 것이다.

태터툴스도 있는데 굳이 블로그를 두 개 더 만들어서 관리의 허술함만 쌓이는거는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이곳과는 전혀 별도의 내용이니까 괜찮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

이미지를 올리는데 있어서는 구글의 Picasa2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블로깅하는 버튼 한번만 클릭해주면 알아서 업로드 되니 크게 힘들 일은 없다. 그렇지만 이런 생각은 든다. 언젠가는 통합해서 포탈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긴 해야 겠다고… 위키가 나을까… 흠…

p.s. 왼쪽의 ‘자주가는 사이트’에 모두 링크되어 있다.

이미지 박스

http://fredimage.blogspot.com/

간단하게 영어공부 삼아 작문공부 삼아 올리는 사이트이다. 물론 어색한 구문도 많지만 혼자서 영어를 사용 한다는 의미도 있고 개인적인 이미지 파일들을 올리는 재미도 있다.

러브 스토리

http://fredlove.blogspot.com

여자친구와 만나면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는 곳이다. 굳이 이 앨범을 만든 이유는 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자그마한 일기형식으로 추억을 만들고자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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