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선수 감동의 32구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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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이라… 역시 유승민 선수의 뒤에는 김택수 감독이 있었다.
역시 멋진 감독 아래에 멋진 선수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 유승민 선수의 멋진 경기는 역시 유능한 감독이 뒤에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꾸준한 집념으로 항상 승부를 해오지 않았는가…
이제 태권도, 레슬링, 마라톤이 남아있다. 아니 그 외의 종목에서도 어느 곳에서 열심히 땀을 흘린 선수의 메달 소식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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