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블로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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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포맷하고 컴퓨터를 요 몇일동안 사용하지 못했다. 어찌 이럴때 가지고 있는 윈도우 시디(헉… 이런말 해도 되나? @.@) 한 장 없단 말인가… 그래서 윈도우를 구해서(?) 설치를 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계속 설치 실패를 하는 것이다.

어쨋건 덕분에 홈페이지 포스팅을 몇일간 놓고 살았다. 확실히 블로그의 생명은 끊임없는 포스팅이다. 멈춰져 있는 내 홈을 몇일 봤는데도 죽어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쉽지 않다… 블로거가 되는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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