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밖의 희망
사실 삶의 깊이란 것도 삶의 무게란 것도… 아직은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걸 느끼고 싶지는 않다. 그걸 느낀다면 이미 나는 내 무게의 한계를 깨달아버린 것일테니까 말이다. 오늘같이 우울한 날에 마침 인터넷에서 찾이 이 한 장의 그림은 나에게 많은 느낌을 선사해 준다.
사실 삶의 깊이란 것도 삶의 무게란 것도… 아직은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걸 느끼고 싶지는 않다. 그걸 느낀다면 이미 나는 내 무게의 한계를 깨달아버린 것일테니까 말이다. 오늘같이 우울한 날에 마침 인터넷에서 찾이 이 한 장의 그림은 나에게 많은 느낌을 선사해 준다.
회사 동기가 보내준 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나도 이제 결혼을 약 6달 앞두고 이런 글을 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진정으로 나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주는 내용들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을 앞둔 아니 요즘 모든 젊은이들이라면 한번 읽어봐야 하는 내용일지 모른다.
우리나라 인구가 몇이지? 5천만이 되지 않고 4천에서 5천 사이라고 한다면 천만인이 카드를 쓰려면 4명당 한명꼴로 특정 벤더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마치 대박을 터트린 영화처럼 LG카드는 우리 주변에 수없이 있다는 말이다.
핸드폰 요금을 항상 자동이체로 내고 있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오랜만에 e-station 사이트에 들어가 이번달 요금을 보았다. 생각보다 많았다. 데이터 통화료가 만오천원???
어제 메가박스에서 회사 동기들과 포세이돈을 보러 갔다. 월드컵 토고전이 있기 몇시간 전이라 메가박스가 한산했다. 물론 평일이었던 탓도 있겠지. 이 영화는 오래전 티비를 통해서도 많이 접했던 그 영화 그대로이다. 물론 영상이나 많은 것들이 첨단화되고 변했지만 기본적인 스토리와 흐름...
갑자기 내 블로그에 댓글과 트랙백이 스팸처럼 올라왔다. 도대체 어디서 온건지 잘 모르겠다.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또 다른 블로그에도 이런 현상이 있는 것인가?
기술은 진보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현재의 기술에 얼마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추가되느냐는 점인거 같다. 듀얼 모니터의 기술은 이미 나와있었지만 그것을 활용함으로서 또 새로운 보석이 나왔다. 인간의 창조력은 무한한 것이 아닐까?
흥미로운 글이라서 퍼왔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펌질이라니… 퍽! 옥지소완(玉指素?). 옥지는 옥처럼 아름다운 손가락을 말하고 소완은 흰 피부의 팔을 말한다. 옥같이 아름다운 손가락은 또 가늘어야 한다. 그래서 섬섬옥수라는 말이 나왔다. 섬은 가늘다의 뜻이다. 즉 ...
오늘은 코난 도일의 생일인가? 어쨋건 재미있는 이미지이다. 내가 학창시절 추리소설을 얼마나 좋아했었던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은 말할 나위 없었고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도 모두 읽었다. 추리소설은 작가가 주는 반전의 묘미와 내용의 흥미진진함 보다도 나 스스로가 작가 혹은 ...
오랫동안 고민하고 고민하던 끝에 피댕이를 하나 구입했다. 이것저것 따져본 결과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hx2190을 택했다. 사용한지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내 하루 일정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