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부정행위자의 억울한 사연과 나의 생각
수능이 끝나면 항상 말들이 많다.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다. 소위 대한민국에서 사는 이상,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 수능 한방에 인생의 길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나름대로의 현실이다. 아니 꼭 우리나라 만의 일...
수능이 끝나면 항상 말들이 많다.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다. 소위 대한민국에서 사는 이상,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 수능 한방에 인생의 길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나름대로의 현실이다. 아니 꼭 우리나라 만의 일...
무엇보다 윤리의식… 그게 전부다. 내가 오래전에 리눅스에 심취해서 미친듯이 공부하게 된 계기도 마찬가지이며 지금 모든 것들을 구글을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면, 메일은 gmail이고 메신저는 google talk, 이미지 툴은 picasa, 데스크탑 검색을 위...
나는 제 3자의 입장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완전한 제 3자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1차 면접 탈락자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일단은 나도 그 회사를 입사 하고자 했던 사람 중의 하나였으니깐… 필기시험 합격 후 1차 면접전형에서 실패를 봤다.
한강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에 다녀왔다. 뭐 매년 그랬지만 사람도 엄청 많고 구경 한번하기 무지하게 힘든 행사다. 그래도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뭐랄까 실제로 불꽃놀이를 본다는 그 매력 때문인가…
뭐든 좋은 방향으로는 바꿔야 한다지만 그 주기가 너무 짧은 것은 아닌가? 어제 한 말이 오늘 바뀌고 또 내일 바뀌고 한다. 조령모개(朝令暮改) - 아침에 만들고 저녁에 바꾼다라는 뜻 - 라는 말이 따로 없다.
음… 반지가 남자의 정력을 약화시킨다는 이야기인가… 어쨋든 보석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들에게는 반가운 일일지도 모른다. 공식적으로 반지를 빼고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은 것이 아닌가. ㅎㅎ 아무튼 별의 별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다 있다. 갑자기 나 대학교 당시 우리과에서 재...
요즘 대부분 마찬가지겠지만 나도 워크래프트3 카오스에 푹~ 빠져있다. 카오스는 워크래프트3의 유스맵 게임 중 하나인데 특정 영웅 하나를 선택하여 상대방 진영을 부수는 게임이다. 팀플레이로 하거나 또는 맵을 다니며 몹도 잡고 아이템도 구매하는 등의 재미가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정치풍자 개그는 찾아보기 힘들다. 다행히 개콘에는 가끔이지만 정치나 사회를 풍자하는 개그를 볼 수 있었다. 경비원 장동민이 처음 “대~충 그까이꺼”를 유행시키는 초기만 하더라도 사회에 대한 뾰족한 풍자가 들어있었다. 어차피 지금은 그냥 보통의 개그로 흘러버렸지만 ...
센과 치히로를 보고 - 물론 오래전에 봤지만 - 마지막 엔딩곡이 무척이나 좋았는데 심심한 차로 가사를 검색해 봤더니 너무나 아름다운 내용이다. 그래서 다시 노래를 구해 가사를 보면서 다시 들으니 그 느낌이 완전히 새롭다.
태터 툴스 이곳을 제외하고 그냥 다른 목적을 가진 블로그 두 개를 새로 오픈했다. 두 개 다 이미지 파일을 올리는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하나는 여자친구와 만나는 일기 정도, 그리고 또 하나는 영어공부 겸 해서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