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응시료 인상
시사영어사 홈페이지에 뜬 공지사항이다.
시사영어사 홈페이지에 뜬 공지사항이다.
우리들은 수많은 만남과 이별에 뒤범벅이 되어 기쁨과 슬픔으로 좌왕우왕하면서 보잘 것 없는 존재로 그 생존의 애수를 살아가옵니다
드디어 방문자가 10000명을 돌파했다! 어제 넘어선 것 같은데… 얼마전 백번째 포스트에 이어서 방문자수에 있어서도 뜻깊은 숫자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이제 백번째 포스트이다. 작년 7월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블로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서 지금까지 왔다. 막상 그러고 보니 이제 백번째라는 사실은 그만큼 포스팅에 소홀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군. 다른 블로거들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그들의 포스팅에 놀라움을 금치...
나는 아직도 가끔 군대적 꿈을 꾼다. 하지만 사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군대시절 추억들이 떠오른다. 이 만화를 보니 예전에 IMF가 터지고 입대 붐이 일었던 것이 생각난다. 거짓은 아닐 것이다. 나 또한 이런 기로에 서있는 사람들 중 하나니까…
미국 와우 홈페이지에 링크되어 있길래 퍼왔다. 국내랑은 다르게 블로그형으로 되어 있어서 꽤나 친숙한 인터페이스다. 특히나 좋은건 익플이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깨지지 않고 잘 보인다는 것… ㅋ
나도 토정비결을 봤지롱~ 후배 블로그에서 알았다. — 여기를 클릭 좋은 말이 너무 많으니 그게 또 이상하다. 사람이란 그런건가… 어쨋거나 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왠지 이런 좋은 이야기들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용기가 나는 것이란… ^___^
치한으로 몰려보는 기분이란 이런 것인가? 내가 그렇게 불량하게 생겼는지는 모르겠다.
SKT 커플요금제는 최악이다. 도대체 사람이 자주 쓰지도 않는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무료를 제공하고 커플 무료통화는 각자 150분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더구나 문자가 모두 유료라는 어이없는 사실…
오늘 문득 이를 닦다가 오른쪽 윗쪽 이가 조금 시린것 같아 무심결에 치과한번 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게… 무심결에 그 생각을 했다가 작년에 내가 치과를 갔었던 기억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