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 시청소감
꽤나 기대가 되던 작품이 드디어 방영을 시작했다. KBS 사극이 워낙에 노하우가 있기도 하지만 특히나 왕건, 무인시대를 비롯하여 이 시간대에 방영되는 KBS 사극은 역사를 보는 관점에 있어서의 그 새로움이 꽤나 흥미롭다.
꽤나 기대가 되던 작품이 드디어 방영을 시작했다. KBS 사극이 워낙에 노하우가 있기도 하지만 특히나 왕건, 무인시대를 비롯하여 이 시간대에 방영되는 KBS 사극은 역사를 보는 관점에 있어서의 그 새로움이 꽤나 흥미롭다.
저번에 학교 축제 당시에 학과 컴퓨터 동아리에서 로보코드 대회라는 것을 열었을 때는 별 관심이 없었다. 원 스타크래프트 대회도 아니고 로보코드 대회라니…
예전 쓴 글이라 원문은 그대로 남겨놨다. 난 게임/음반/영화는 모두 정품만 사용한다. 지금 보니 부끄러운 글이지만 기록은 그대로 남기기 위해 수정 없이 게제해 둔다.
<mms://210.121.129.204/tv/wmv/199808/V2000449.wmv> 저때는 광고가 어쩜 저렇게 순수(-_-;)할 수 있었을까? 그런데 저 광고는 내가 본 기억이 없는데… 언제 했었지? …아무튼 콧수염이 있어서인지 지금이나 그때나 그리 차이가… 쿨...
IOC에서는 올림픽 정신에 의거하여 공식적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방송사나, 각 국가에서 자체적으로 등수를 매긴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금메달 갯수로만 등수를 산정하는 곳이 있고, 또 어느 곳은 오로지 총매달 갯수로만 산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알포인트’를 어제 보고 왔다. 8시 40분 조조할인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 극장엘 갔는데 중고딩들이 왜일케 많은지… (학교 안가냐? -_-a) 아무튼 여름이 다 끝나가는 마당에 나오는 공포영화였지만 그래도 전쟁이나 또 이쪽 계통 영화를 워낙에 좋아하는 바람에… 쿨럭
학교 화장실에 들렸다가 앞에 쓰여진 문구가 눈에 띄였다. 꼬질꼬질한 벽에 쓰여진 꽤나 창의력있는 문구! 인간은 배변시 창의력이 발휘되는 것인가? 혹시 당신은 화장실 벽에 아주 눈에 띄고 재미있는 문구를 본 기억이 있는가?
http://my.dreamwiz.com/amunacall/kim-yyu.wmv 청출어람이라… 역시 유승민 선수의 뒤에는 김택수 감독이 있었다. 역시 멋진 감독 아래에 멋진 선수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 유승민 선수의 멋진 경기는 역시 유능한 감독이 뒤에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
네이버 올림픽 관련 응원 게시판에서 퍼온 글이다. 글의 출처는 아무래도 약간 어리신 분인듯 한데 어쨋건 오랜만에 웃겼다. 하지만 김갑환이나 화랑 같은 애들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태권전사들은 금메달을 꼬옥 품에 안고 돌아올게야… 후후
이제 파라과이와의 경기 10분전… 새벽이지만 잠은 전혀 오지 않는다. 2002 월드컵을 군대에서 보낸 암흑의 군번이었기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