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용량이 부족하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SSD 눈팅을 하다말고 부쩍 일반 하드디스크를 많이 보고 있다. 사실 컴퓨터를 처음 구입할 2년 전만 하더라도 250G면 남아돌 줄 알았다. 뭐 뻔한 스토리대로… 역시나 아니었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SSD 눈팅을 하다말고 부쩍 일반 하드디스크를 많이 보고 있다. 사실 컴퓨터를 처음 구입할 2년 전만 하더라도 250G면 남아돌 줄 알았다. 뭐 뻔한 스토리대로… 역시나 아니었다.
아이온… 사실 20대 직장인인 나로서는 게임소식에 그다지 민감한 편은 아니라서 아이온이라는 게임이 나오는지도 오픈베타 이틀전에 알았다. 주변 동료를 통해서이다. NC소프트에 친구가 있기 때문에 어떤 게임일까 약간 궁금한 정도였다. 그런데 아침 출근 후 매번 그렇듯이 구글뉴스를 통...
다음 플래시를 한번 볼까?
<http://v.egloos.com/v.sk/egloos/c0046428 4690483/20081024201000000722201701>
와우 새로운 확장팩이 나왔다. 새로운 버전은 3.0.2 버전으로 파멸의 메아리라는 이름으로 어제 저녁 배포가 되었다. 약 1.3G가 넘는 데이터를 다운받고 실행시켰더니 메인 페이지부터 푸른 이미지로 새롭게 느껴진다. 약관동의 버튼도 푸른색이네. ^^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다. 약간은 우스개소리지만 꽤 재미있게 느껴져서 가져왔다. 난 지금 소의 삶을 살고 있는데… 그러고 보면 인생은 너무 길지만 정작 그 인생 중에서 내가 내 맘대로 살 수 있는 기간은 반도 되지 않는가 보다.
9월 2일 구글 크롬의 베타버전이 소개되었다. 잽싸게 다운받아서 열심히 웹브라우징을 해보니… 역시 빠르다. Gmail에서부터 피카사까지 구글의 광팬인 나로서는 웹브라우저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된다. 다운로드 페이지
좋은 연휴라 영화를 보고 왔다. 와이프 소원대로 미이라3를 관람하고 왔다. 연휴라 그런지 가족관람객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드디어 올해에도 전설의 고향이 방영을 시작했다. 어릴적 KBS의 전설의 고향을 동생과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보던 기억이 난다. 나에게는 공포영화의 정석이었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무조건 죽이고 잔인한 외국의 공포영화와는 다르게 한국적 정서를 내포한 이런 내용이 우리에게는 더 ...
내 블로그 말고도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위키… 블로그는 일상적인 일들에 대한 내 로그이다. 그러나 블로그는 말 그대로 일기 형식이라 한번 지나간 글은 마치 잊혀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난 언제나 조금이라도 기억해 두고 싶은 것들이 생기면 위키에 작성하곤 한다. 내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