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빵 패러디 영화 모음

[Fuck-Q]
http://izky.net/~jaeger/shin215/tt/attach/0122/050122012546182294/634002.asf

존큐의 영화를 패러디한 퍽큐~ 저작권법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들어있다.

“댁의 아드님은 그림 일기장에 노래 가사를 썼어요.”

“공짜로 들어줘도 감사해야할 노래들이야.”

“까놓고 너희들 컴퓨터엔 MP3 파일 하나도 없냐?”

“그럼 너희도 한글 쓸 때 전주 이씨 한테 저작권료 내!”

저작권 문제로 나도 홈페이지의 배경음악을 내렸다. 당연히 저작권 보호에 의한 법을 지지해야 하지만 왜 억울한 생각이 드는 것일까? 요즘 내가 티비 음악 프로를 봐서 그런가보다.

[엿드삼]
http://file.pullbbang.com/yds.asf

영화 ‘역도산’의 패러디물. 역도산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X사마와 관계가 있다. 한류열풍의 다른 면을 꼬집은 좋은 작품.

“몸짱되서 일본 갈껍니다.”

“이번 사진집 발간은 팬여러분에 대한 보답입니다. 그러니까 돈주고 사보세요.”

“한 명 잘되니까 너도나도 일본행.”

“한류스타에게… 군대란 없습니다.”

“유행처럼 번지는 수많은 자칭 ‘사마’들을 꼬집은 영화.”

한류열풍이란 단어… 물론 인정은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에서 약간 뻥튀기하고 부채질하는 것은 사실이다. 국내에서 인기 다 사라진 연예인들이 거기로 진출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속 빈 강정과 같은 것이 아닌지.

[노트북]
http://file.pullbbang.com/notebook.asf

미니홈피의 유행을 패러디. 비판적이라기 보다는 풍자적인 색채가 강하다. 미니홈피에 관련된 많은 재미있는 부분들이 이색적이다.

“미니홈피 있어?”

“당신은 날 도토리로 꼬셨죠.”

“스킨 사 줄까?”

“지금 당장 절촌해.”

“아가씨, 사진 좀 퍼가도 되죠?”

“파도타기 하다가 네 사진을 보곤 니가 잘 있는지 궁금했어.”

“언제 어디서나 미니홈피를 관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니홈피는 크게 한번 열풍을 일으켰다. 물론 예상했던 대로이지만 지금은 시들시들해져가고 있다. 그렇지만 여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수많은 얼짱을 낳았다. 앞으로는 역시나 블로그가 아닐까…

[알렉산더]
http://file.pullbbang.com/al.asf

부시 재선과 이라크 전쟁에 관한 풍자이다. 초기 버젼이라 개인적으로 다른 것에 비해 작품성은 조금 떨어져 보인다.

“석유 많은 곳은 무조건 대량살상무기 보유국이다.”

“그가 재선에 성공했어.”

“이번 선거는 무효야.”

“우리랑 동맹국 안하면 무조건 악의 축.”

미국은 결국 몇몇 나라의 이해관계를 떠나 스스로도 보수의 길을 다시 선택했다. 앞으로의 4년은 우리나라에게도 무척이나 어려운 기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출처 : 풀빵닷컴 (http://www.pullbbang.com)

© 2026 Ted Hwang · Built with Gats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