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씀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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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초대장을 받고 오른쪽 상단을 보면 항상 붉은 색 글씨로 4명의 초대장을 보낼 수 있게 되어있었다. 신기한 사실은 초대장은 보내도 보내도 그 다음날이면 항상 4으로 다시 채워져 있었다는 사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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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고글이…(어디서 많이 든던… 쿨럭) 이제는 쪼잔하게 4명씩 주지 않고 뭉텡이로 마주 초대장을 날려주란 뜻으로 50명으로 획기적인 인상을 단행했다. 전 세계인이 구글을 사용하는 그 날까지?

인터넷 기본 검색, 그룹, 뉴스, 이미지 등… 단지 구글은 아직 대한민국 사용자에게는 아직 친숙하지 않다는 사실 - 몇몇 고급 사용자들이 선호할 뿐 - 때문에 한동안은 네이버, 다음… 과 같은 곳들이 숨을 쉴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언젠가 G-OS(Google OS)가 나오는 날을 기대해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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