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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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3월 2일… 한국 사람들 아니 한국의 학생들에게는 저기 어린이집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이 날은 삼일절 다음 날이 아닌 한해의 시작을 의미하는 날일 것이다. 실질적인 2005년의 개막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지.

자~ 이제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 시점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빼놓을 수 없지…

p.s. 늦잠 잔 것은 빼먹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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